사진보다 살짝 작긴 했지만 그 부분은 다른 숙소도 마찬가지라 감안했구요.소파베드가
사진보다 살짝 작긴 했지만 그 부분은 다른 숙소도 마찬가지라 감안했구요.
소파베드가 삐걱거리고, 접히는 부분이 좀 꺼져서 잘 때 불편했는데 소파 겸용이라 이 부분도 감안했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더 많았어요. 인테리어는 사진과 같았으며
소파베드 설치 문제 등으로 연락드렸을 때도 신속히 응답해주시고, 해결해주셨어요. 벌레 이슈 없었고, 전반적으로 청소 상태 좋았고, 특히 주방에 필요한 것들이 완벽히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오일, 후추, 소금, 키친타올, 각종 식기류, 조리툴 등 완벽했고, 냉동실에 얼음도 미리 많이 얼려두셔서 도착하자마자 유용했어요. 도보로 돌아다니기 좋았고, 공항 왕복하는 W라인 버스 등 각종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공항 가거나 다이아몬드헤드 등 갈 때도 편리했어요. 건물에 일부 가려지긴 했지만 창밖 풍경이 예뻤고요. 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세탁실이 바로 옆이라 편하지만 시끄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이용자가 별로 없어서 소음도 거의 못느꼈어요.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되고, 바로바로 비우고, 잘 관리되더라고요. 그래서 벌레가 없나보다 했습니다. 바깥 소음이야 와이키키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고요. 1층에 작은 편의점이 있어서 밤 10시까지 급한 물건은 살 수 있었고, 주차도 편하고 널널해요. 다만 주차패스를 렌터카 반납할 때 두고 내리는 바람에 겨우 찾았는데 잃어버리면 배상액이 크니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비치파라솔, 의자 구비되어 있어요. 돗자리는 챙기셔야 할 듯요. 세탁실은 이용하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어요. 엘리베이터도 여러 대라 오래 기다리거나 할 때가 거의 없었어요.
정리하자면 접근성 좋고, 깨끗하고, 프라이버시 잘 지켜지고, 이용 편리하고, 경치 좋고, 교통 좋고, 주차 편리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호스트와 즉각적으로 연락이 되고, 바로바로 문제를 해결해줬다는 점이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이번 호스트가 관리하는 숙소로 또 예약할 것 같아요.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